OUTLIERS

아웃라이어라는 책은 2009년도 10년도 더 넘은 책이다. 전세게 50만부나 팔렸으며 10주년 에디션도 나온 책이다.
지금의 대학생이 21학번이라면 그들이 초등학교 정도에 나온 책이다. 그래서 청년들도 잘 모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 대해서는 몰라도 1만 시간의 법칙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 봤을 것이다 
죽어라고 10년 동안 노오~~력하면 당신은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정말 그런가?  노오~~이다
노력은 우리를 배신하지 않는다며? , 무엇을 해야 하는데 나에게는 빽 도, 인맥도, 돈도 없는데...
서점에 가면 노력과 자기 계발~ 시간관리 책들은 아직도 잘 팔린다.~
그럼 무엇이 아웃라이어를 탄생하게 만드는 것인가?

아웃라이어는 평균치에서 크게 벗어나서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표본이라고 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마이클 조단, 아인슈타인 , 갈릴레오, 다빈치, 에디슨,... 우리가 범접할 수 없는 사람들을 이야기할 것이다. 이들의 성공과 역사적 대업들은 우리가 좇아 갈 수도 근접할 수도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이 처음부터 특별하고 명석하며 탁월함을 가졌으며 천재기 때문에 시대에 획은 그은 것이지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대반전은 저자는 그들의 탁월함 만으로는 그들이 아웃라이어가 된 것이 아니라며 자료를 통해 이야기해준다. 
물론 그들의 재능과 실력이 중요하지만 아주 중요한 것은 그들이 생을 살아오면서 얻을 수 있었던 기회라는 것이다.  1부의 기회의 내용은 1월생들의 특권, 시대의 상황, 경제적 상황이 과 그들의 노력이 함께 맞물려 돌아갔기 때문에 그들이 아웃라이어가 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빌 게이츠는 1960년대 대학가도 컴퓨터 클럽이 있는 학교가 드물었을 때 1968년에 부모들의 지원으로 컴퓨터를 접하고 많은 프로그래밍을 접하지 않았다면 빌 게이츠라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인류 역사상 가장 부유한 75인의 명단에서 표출할 수 있는 내용은 75인의 명단에 놀랍게도 19세기 중반에 태어난 미국인 14명이 포함되어 있다 20퍼센트가 한나라의 한세대 속하는 사람들이다. 우연이 아니다 1860~1870년은 미국 경제의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겼었던 시기이다. 
다시 빌 게이츠의 이야기로 가더라도 실리콘밸리의 베테랑들은 개인 컴퓨터 혁명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해는 1975년이 었다고 말한다
이 자료들은 그들의 실력만이 아니라 그들이 탁월하게 일할 수 있는 시대의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기회에 1만 시간의 노력의 꾸준함이 더하여졌을 때 그 사람들이 시대에 탁월한 아웃라이어가 되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사람도 관계적인 기회를 잡지 못하면 그의 탁월함을 인정받지 못하는 것을 랭건의 이야기로 알 수 있다. 
조셉 플롬의 이야기도 그들의 성공은 시대의 산물에 가깝다는 것을 볼 수 있다. 

2부의 유산은 각 사람들의 삶의 배경과 전통과 문화가 아웃라이어를 생성하는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켄터키 주 할란의 미스터리는 목동들의 명예 문화로 인한 총격적이었다.
비행기 추락에 담긴 문화적 비밀은 구조안에서 완곡한 표현의 문화였다.
아시아인이 수학을 잘하는 이유는 농경문화와 언어였다.

슈퍼스타 변호사와 수학천재, 소프트웨어 기업가는 얼핏 우리의 일상적인 경험에서 벗어난 존재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그들은 역사와 공동체, 기회 , 유산의 산물이다
그들의 성공은 예외적인 것도 신비로운 것도 아니다. 그들의 성공은 물려받거나, 자신들이 성취했거나 혹은 순전히 운이 좋아 손에 넣게 된 장점 및 유산의 거미줄 위에 놓여 있다 이 모든 것은 그들을 성공인으로 만들어내는데 결정적인 요소였다.

세상의 큰 기회는 우리의 일생에 올 수도 있고 오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기회가 오더라도 나와 상관없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허왕된 꿈과 대박을 위해서 감 밑에서 입만 벌리고 살 수는 없다. 그래서 자신의 하루하루에 최선을 다하고 사는 것 자신의 모든 인생을 기회로 삼아 가치 있게 사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오늘도 나의 하루를 충실하게 꿋꿋이 살아야겠다.